주간 브리핑 (주간브리핑) 7. 진주시청 정부광고 3년치 집행액 102억여원(feat. 사천시와 원주시 비교)
진주시청 정부 광고 3년치 집행액 102억원 진주시가 신문과 방송, 인터넷, 옥외광고 등 정부광고에 연간 얼마를 쓰고 있는지 아시는 분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지금까지 단 차례로도 공개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상 거의 ‘공개 금기시’되었다는 것이 맞는 표현이다. 진주평론이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광고 통합지원시스템 자료를 분석해 진주시와 사천시의 정부광고 집행액을 비교 분석해 봤다. 먼저 2024년.진주시청 명의로 집행된 정부광고는 모두 1,065건이다.순수 광고료는 33억 3,893만 원.정부광고 수수료까지 포함한 실제 집행액은36억 6,787만 원이다. 같은 해 사천시청은 619건. 순수 광고료는 22억 8,672만 원,수수료까지 포함한 실제 집행액은24억 9,283만 원이다.2024년 한 해만 놓고 보면진주시가 사천시보다 약 11억 7,500만 원을 더 썼다. 2025년에는 격차가 더 벌어진다. 진주시청은 1,207건을 집행했다.순수 광고료 38억 6,829만 원.수수료까지 포함하면 42억 4,465만 원이다. 사천시청은 678건.순수 광고료 24억 6,757만 원,실제 집행액은 27억 218만 원이다. 진주시가 사천시보다 약 15억 4,200만 원을 더 집행한 것이다. 진주시의 순수 광고료는2024년 33억 원대에서 2025년 38억 원대로 약 15.9% 증가한 반면사천시는 같은 기간 약 7.9% 증가하는데 그쳤다.진주시의 광고료 증가율이사천시보다 두 배 가까이 높았다. 2026년 현재까지의 자료는 다음과 같다. 진주시는 7월 말까지 741건,순수 광고료 21억 54만 원,수수료 포함 실제 집행액은 23억 874만 원이다. 사천시는 8월 말까지 363건,순수 광고료 10억 8,920만 원,실제 집행액은 11억 8,412만 원이다. 사천은 한 달이 더 포함됐는데도진주의 집행액이 약 11억 2,500만 원 많다. 2024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단순 합산하면진주시는 모두 3,013건,실제 집행액은 약 102억 2천만 원이다. 사천시는 1,660건, 약 63억 8천만 원이다. 두 도시의 차이는 약 38억 4천만 원이다. 물론 진주시는 사천시보다 인구도 많고 행정 규모도 큽니다.따라서 절대 금액이 크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낭비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그래서 진주시와 인구 및 행정규모가 비교적 비슷한원주시를 비교해 봤더니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다. 2024년부터 2026년 7월까지 합산하면진주시는 3,013건에 약 102억2천만 원.원주시는 1,166건에 약 88억5천만 원이다.진주시가 약 13억7천만 원 더 많다. 그런데 여기서 더 눈여겨봐야 할 숫자는총액보다 집행건수이다. 진주시의 광고 건수는 원주시보다 무려 1,847건 많다. 약 2.6배이다.그런데 총집행액은 진주시가 원주시보다 약 15% 많은 수준이다. 건당 평균 집행액을 계산하면진주시는 약 339만 원,원주시는 약 759만 원이다. 진주는 비교적 작은 금액의 광고를훨씬 많은 건수로 나눠 집행한 구조이다. 진주시가 원주시보다 광고 건수가 많다고 해서곧바로 낭비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두 도시의 산업구조와 관광정책이 다르고,축제의 종류와 횟수도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진주시가 원주시보다 무조건 낭비했다는 것도 아니고,원주시의 집행 방식이 무조건 더 낫다는 것도 아니다. 확인된 사실은비슷한 규모의 두 도시가 정부광고를 집행하는 방식에서상당한 차이를 보인다는 것이다. 원주시는 1,166건에 약 88억5천만 원.진주시는 3,013건에 약 102억2천만 원. 진주시는 원주시보다 훨씬 더 많은 건수로 광고비를 나눠 집행했다. 물론 정부광고는 많이 집행했다고 박수받는 사업이 아니다.적게 썼다고 무조건 잘한 사업도 아니다.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고,그 효과를 숫자로 증명해야 하는 사업이다. 진주시가 3년 동안 100억 원이 넘는 정부광고를 집행했다면시민은 당연히 물을 권리가 있다. 어디에 썼는지왜 그 매체였는지그리고 무엇을 남겼는지를 명백히 밝혀야 한다. 광고를 많이 했다는 것이시정을 잘했다는 증거가 될 수 없다.기사가 많이 나왔다는 것이시민에게 필요한 정보가 제대로 전달됐다는 뜻도 아니다. 물론 진주시 정부광고가 3년 통계치로 102억 원이라는 사실 자체가문제의 결론은 아니다. 문제는 그 차이를 시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진주시가 설명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시민의 돈으로 홍보했다면성과도 시민 앞에 내놓아야 한다.광고비는 집행으로 끝나는 돈이 아니고설명하고, 평가하고, 책임져야 하는 돈이다. 진주시는 이제 대답해야 한다.100억 원이 넘는 정부광고비,그래서 진주에 무엇을 남겼는가?이것도 설명 못하는 진주시가 아니길 기대한다.
-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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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경규/진주평론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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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평론 통영은 대박, 진주는 쪽박
통영시는 ‘대박’, 진주시는 ‘쪽박’ 통영과 진주, 두 도시 모두 남부내륙철도 시대를 맞고 있다. 그런데 같은 철도를 앞에 두고 두 도시의 행정이 보여준 모습은 너무나 달랐다.통영은 기회를 보자 뛰었다. 반대로 진주는 기회를 보고도 멈췄다. 그리고 지금 그 차이가 조금씩 현실이 되고 있다. 이 시점에서 ‘진주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행정, 정말 제대로 하고 있는 것입니까?’라는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통영은 대박이고 진주는 쪽인 이유는 선명하다. 먼저 2022년의 일이다. 국토교통부가 거점육성형 투자선도지구를 공모했다. 통영은 KTX 통영역세권 개발계획을 만들어 뛰어들었고 결국 선정되면서 이른바 대박을 쳤다. 그런데 진주시는 검토만 하다가 접었다. 진주시의회 오경훈 의원이 2023년 6월 8일 진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진주시 도시계획과장에게 이 문제를 직접 물었다. “진주시가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와 관련해 공문발송을 준비했다가 철회한 것 아니냐”는 취지였다. 당시 진주시 담당 과장의 답변은 그야말로 해괴망측할 정도이다. “준비하다가 우리 시 취지하고는 조금 안 맞다. 그래서 다시 검토했다”고 답변한 것이다. 이 사업은 어쩌면 진주의 미래를 바꿀만한 사안이었다. 사실은 목숨을 걸고서라도 따내야할 국책사업인데도 진주시는 끝내 추진하지 않았다.그 이유가 ‘진주시 취지하고는 맞지 않다’는 행정의 판단이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진주시 행정의 이러한 태도는 정말 이해하기 어렵다. 진주시의 답변을 해석해 보면 ‘몰라서 못한 것도 아니고, 준비를 못한 것도 아니다.’알고 있었고 준비까지 하다가 갑자기 멈춘 것이다. 반면 통영은 어떻게 움직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진주시와 완전히 달랐다. 목숨을 걸고 뛰었다.통영시는 남부내륙철도를 단순히 KTX역 하나 들어오는 사업으로 보지 않았다.“이 철도를 이용해서 도시의 미래를 한번 바꿔보자.”이렇게 접근한 것이다. 국토교통부를 설득하고 경남도와 협력하고 LH와 국가철도공단까지 사업시행자로 끌어들였다.그 결과 약 30만㎡ 규모의 KTX 통영역세권과 배후도시 개발계획이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됐다. 통영시가 대박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당시 계획 기준 사업 규모가 6,565억원이다. 여기다 정부 맞춤형 컨설팅과 국비지원, 세제·부담금 감면, 건폐율·용적률 완화, 인허가 특례 등 73종의 지원과 특례를 활용할 수 있는 길도 열렸다.통영시 측 분석으로는 생산유발효과 약 1조994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4,843억 원, 고용유발효과 7,401명도 예상됐다.물론 이것은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됐을 때의 예상치라고 보여진다.하지만 적어도 통영은 진주처럼 온갖 구실을 대면서 다가올 미래를 앉아서 기다리지 않았다.미래를 자기 손으로 끌어오기 위해 움직였다. 정말 단순하게 비교해 보면 통영과 진주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통영은 움직였고,진주는 검토만 했다. 통영은 정부를 찾아갔고,진주는 또 검토했다. 통영은 LH와 국가철도공단을 사업에 참여시켰고진주는 취지에 맞지 않다는 결론만 내렸다. 통영은 결국 국가사업을 가져왔고진주는 준비하다 멈췄다. 이게 두 도시의 뼈아픈 차이이다. 진주시의 이러한 행정은 청년 입장에서는 꽤나 큰 문제로 다가온다.청년들에게 도시의 미래는 추상적인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다.앞으로 이 도시에서 먹고살 수 있느냐의 문제이기에 그렇다. 기회가 왔을 때 잡는 것.정부정책을 남보다 빨리 읽는 것.경남도를 설득하는 것.중앙정부를 찾아가는 것.필요하면 정치권까지 움직이는 것.그게 행정의 실력이다.이런 관점에서 보면 진주시의 점수는 0점을 줘도 아깝지 않다. 청년들은 이렇게 되묻는다. “진주의 미래가 걸린 일일수도 있는데 당시에 도대체 무엇이 진주와 안 맞았습니까?” 아마 진주시는 청년들의 물음에 꿀먹은 벙어리 이외에는 선택지가 없을 것이다. 더 답답한 것은 이게 과거 이야기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2026년 9월. 정부가 이번에는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관광성장지도를 그렸다.여기서도 두 도시의 차이가 보인다. 지난 2022년 투자선도지구 선정 당시 보다 오히려 이 부분이 더 뼈아프다.정부가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을 만들었다.김해공항 관광권은 부산-경주-울산-거제·통영을 중심으로 지방관광의 축을 만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통영은 포함이 되었는데진주는 또 없다. 정부의 발표를 보면 이제는 아예 화가 난다.정부는 2027년 예산안 기준 국비 659억 원, 지방비 276억 원 등 935억 원을 투입해 입국에서 이동·체류·체험까지 연결하는 지역관광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남도의 설명을 보면 더 화가 난다.거제·통영을 먼저 중심축으로 만들고, 앞으로 진주·사천·남해·하동 등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결론적으로 보면 통영은 지금 핵심에 들어갔고, 진주는 앞으로 연결할 지역에 불과한 것이다.언제 확대될지 알수도 없다. 어쩌면 도시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도 있는 대규모 사업이지만진주는 그 어디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종합적으로 보면 이런 비교가 가능하다. 2022년에는 철도였다.통영은 국가정책에 올라탔고진주는 준비하다 멈췄다. 2026년에는 공항관광이다.통영은 또 국가정책의 핵심에 들어갔고진주는 또 핵심 동선에 이름조차 올리지 못했다. 이쯤되면 진주시에 질문을 던져야 한다. 진주시의 국가정책 대응 시스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 겁니까?국가가 새로운 성장판을 만들 때 누가 정보를 수집합니까?누가 선제적으로 사업을 만듭니까?누가 경남도를 설득합니까?누가 중앙부처 문을 두드립니까?누가 정치권을 움직입니까?그리고 실패했을 때 누가 책임집니까? 진주시는 이러한 질문에 명백하게 답해야 한다. 기대가 1도 없지만 질문조차 하지 않으면 화를 풀일이 없다. 2022년 철도에서도 통영. 2026년 공항관광에서도 통영.국가가 새로운 성장판을 만들 때 통영은 계속 자기 도시의 이름을 집어넣고 있다. 반면 진주는 어떠한가?2022년에는 준비하다 멈췄고,2026년에는 정부가 새로 그린 핵심 관광동선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물론 지방공항 관광권은 광역지방정부의 제안과 정부의 평가를 거쳐 선정됐기 때문에 이것만 가지고 “진주시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하지만 결과는 분명하다..국가가 새로운 관광성장지도를 그렸는데 그 핵심에 진주가 없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그래서 시민 입장에서는 진주시의 국가정책 대응력을 물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결국 문제는 단순히 관광사업 하나, 철도사업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행정의 태도 차이에서 빚어진 결과물이라고 봐야 하는 것이다. 지금 통영은 남부내륙철도를 도시의 성장판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역세권과 배후도시를 함께 개발하고, 국가의 각종 지원과 특례를 활용하고,이번에는 김해공항 관광권의 핵심거점으로까지 연결되고 있다.철도를 잡고, 관광을 연결하고, 하나의 기회를 다음 기회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진주는 무엇을 보여주고 있는지 되돌아보고 질문해야 한다. 국가가 판을 새로 짤 때마다 뒤늦게 따라가는 도시,결정적인 순간에는 이름이 보이지 않는 도시계획과 용역은 많은데 정작 큰 기회를 가져오는 힘은 보이지 않는 도시가 되고 있다.이것이 진주시민이 걱정하는 진주의 모습입니다. 도시가 뒤처지는 것은 어느 날 갑자기 벌어지는 일이 아니다.결정적인 기회를 하나씩 놓치면서 시작된다. 한 번 놓치고,“다음에 잘하겠습니다.”또 놓치고,“장기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그렇게 5년, 10년 지나고 나면 다른 도시는 저만큼 앞서가 있다.그때 가서“진주시 행정이 왜 그렇게 늑장대응을 했느냐?”라는 질문을 던진다면진주시는 과연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이제 진주시에 마지막 질문을 던져야 한다. “투자선도지구 서정 당시에 진주시는 왜 멈췄습니까?” 투자선도지구가 진주와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면 그 판단의 근거를 시민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행동에 대한 책임은 반드시 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누가 판단했는지,어떤 자료로 판단했는지,대안은 무엇이었는지,그리고 그 선택으로 진주가 무엇을 얻었는지.그것을 보여주면 된다. 그런데 설명하지 못한다면,그건 정말 진주시 행정의 뼈아픈 정책 판단이 되는 것이다. 조금 세게 질책한다면‘결과만 놓고보면 진주시 행정은 무능함의 극치이다’라고 해도 할말이 없을 것이다. 적어도 이 두 사례를 놓고 보면 진주시의 국가정책 대응능력을 심각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본다.왜냐하면 지방정부의 실력은 행사 몇 개 더 개최하는 데서 드러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국가가 큰 판을 짤 때,우리 도시를 그 판에 집어넣는 능력. 그게 실력이다. 통영은 철도가 들어오자 역세권 개발이라는 국가사업으로 연결했다.그리고 몇 년 뒤에는 지방공항 관광권의 핵심 연계도시에도 이름을 올렸다.하나의 기회를 다음 기회로 연결하고 있다. 근데 진주는 바로 이런 집요함이 보이지 않는다. 진주시는 지금도 시간을 할애해서 진주의 장밋빛 미래를 이야기하고 있지만정작 미래를 바꿀 결정적인 순간에는 멈췄다. 근데 시민들이 정말로 원하는 행정은“검토했습니다.”가 아니다. “가져왔습니다.”이다. “노력하겠습니다”가 아니라 “해냈습니다”이다.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을 외치는 진주시 행정은 철회되어야 한다는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해야 한다. 시민들이 진주의 미래를 걱정하는 이유는 기회가 없어서가 아니다.기회가 오는데도 그 기회를 진주의 미래로 바꾸는 힘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2022년의 진주시의 선택이 정말 옳았다면 지금이라도 설명해야 한다.왜 멈췄는지 공개해야 한다.그리고 2026년 국가 관광성장지도에 왜 진주가 핵심으로 들어가지 못했는지도 설명해야 한다. 한 번이면 실수일 수 있다.두 번이면 이제 시스템을 의심해야 한다.그리고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된다면,그때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진주의 미래를 어둡게 만드는 행정 실패로 기록될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 이제 진주시는“검토하겠습니다.”“추진하겠습니다.”“노력하겠습니다.”이런 말은 그만해야 한다. 진주시가 국가정책을 읽고,먼저 움직이고,정부를 설득하고,결국 사업을 가져올 수 있는 행정이라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지 못한다면 5년 뒤, 10년 뒤 우리는 또 똑같은 질문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통영은 저만큼 갔는데, 진주는 그때 도대체 무엇을 했는가?” 통영과 진주의 뼈아픈 차이는 어쩌면 도시의 차이가 아니라행정의 절박함의 차이인지도 모른다. 기회가 왔을 때 뛰는 도시와, 기회가 왔는데 검토하다 멈추는 도시.그 차이가 쌓이면 결국 도시의 미래가 달라진다. 진주시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것은 오늘의 비판이 아니다. 5년 뒤나 10년 뒤 진주시민들이 “그때 그 기회를 왜 놓쳤나”는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진주의 미래를 어둡게 만드는 것은외부의 조건이 아니라기회를 기회로 연결시키지 못하는 무능한 행정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마지막으로 진주시의회와 경남도의회 역시 책임을 통감하는 자세를 가지고이 문제에 대한 잘잘못을 명백히 가려내려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과거의 잘못에 대한 침묵은 잘못된 행위에 대한 암묵적 동의이자 공범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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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경규/진주평론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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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청 정부 광고 집행액(2024~2026. 7)을 알려드립니다
진주시청의 2024년부터 2026년 7월까지 정부광고 집행액 내역입니다.진주평론이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광고 통합지원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것입니다.각 언론사별 정부광고 집행액을 알고 싶으시면 정부광고 통합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자료는 그동안 지역에서 공개가 되지 않은 자료이면서 '공개 금기시'된 내용입니다.시민세금으로 집행된 정부광고 집행액은 반드시 시민에게 공개되어야 한다는 것이 진주평론의 방침입니다. 진주평론은 앞으로 진주시의 행정과 관련, 공개를 꺼리는 부분에 대해서는 행정정보공개청구 등의 과정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 공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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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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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진주청년역사학교 참가신청 및 프로그램 안내
2026 진주청년역사학교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전문가들에게 매주 수요일 전해듣는 진주의 문화와 역사 특강과 함께 이뤄지는 역사투어!그리고 진주의 논개를 순국정신을 상징하는 의암가락지 만들기 공예 체험까지! 접수 기간 2026년 9월 15일 부터 9월 25일 까지강의 기간 2026년 9월 30일 부터 11월 25일 까지강의 장소 경남 진주시 강남로 201번길 5, 2층접수 reviewjinju@gmail.com 또는 카드뉴스 속 QR코드를 통해 빠른 접수도 가능합니다문의 010-6445-8406 (진주향당 사무처) *참가비용 전부 무료입니다.
-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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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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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진주역사골든벨 참가신청서 및 참가요령
진주향당과 함께하는 2026 진주역사골든벨!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오후1시진주성임진대첩계사순의단 앞 특설무대 참가신청참가자격 ①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② 역사·문화 관련 단체 제외참가인원 500명(선착순 접수)접수기간 2026년 9월 15일 - 10월 16일(행사당일 현장접수 가능)접수방법 진주평론 홈페이지(www.jinjureview.co.kr) 또는 도서출판 사람과나무 홈페이지(www.manandtree.kr)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 다운받아 이메일 reviewjinju@gmail.com 또는 아래 카드뉴스 이미지 QR코드 통한 구글폼 접수 (스마트폰 카메라를 켜고 화면에 가져다 대면 링크가 뜹니다) 참가신청시 필수 기재사항 ① 참가자명 ② 연락처(휴대폰)참가신청시 주의사항① 필수 기재사항을 기재하지 않으면, 접수를 반려합니다.② 역대 대회 우승자는 참가를 제한합니다.(준우승~10위 참가 가능) 출제범위(선정도서)1. 위풍당당 진주성 --> 남은 책 수량 만큼만 배부2. 진주문화유산과 친해지기 --> 남은 책 수량 만큼만 배부3. 역사를 잇다 사람을 잇다(STORY OF 진주2)4. 선정도서외 진주 역사와 문화 관련 문제도 출제됩니다. 선정도서 배부1. 9월 18일부터(09:00~18:00) 직접수령 (공휴일과 점심시간 11:30~13:00 제외)2. 참가자에게는 선정도서 3권을 무료로 배부합니다.3. 수령장소 : 진주향당(진주시 강남로201번길 3. 3층 진주향당)4. 수령시 유의사항 :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 지참(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사원증)
-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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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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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이슈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 18일 견본주택 개관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 18일 견본주택 개관- 9월 28일 특별공급,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청약 진행- 전용 78~182㎡ 총 690가구…4Bay·대형 팬트리·와이드 드레스룸 등 특화 설계- 최고 27층 스카이 라운지, 특화 도서관, 1.88대 주차공간 등- 진양호 자연환경과 평거동 교육·생활 인프라를 누리는 ‘판문·평거 더블생활권’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가 9월 18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는 경상남도 진주시 판문동 241-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총 6개 동, 전용면적 78~182㎡, 총 69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공급 물량은 ▲78㎡ 130가구 ▲84㎡ 480가구 ▲119㎡ 76가구 ▲182㎡ 4가구다. 전체 세대의 약 88.4%를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78㎡와 84㎡로 구성하고, 전용 119㎡ 대형 타입과 전용 182㎡ 펜트하우스까지 마련해 수요자의 생활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청약 일정은 오는 9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8일(목)이며, 정당계약은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견본주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상품 설계는 공간 활용도와 수납 편의성을 높인 최신 주거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Bay 중심 설계(일부 제외)를 통해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높였으며 팬트리, 와이드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적용한다. 넉넉한 주차공간도 강점이다. 가구당 차량 보유 대수가 늘어나는 주거환경을 반영해 지하 3층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 가구당 약 1.88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단지 안에는 차별화된 커뮤니티와 조경시설이 들어선다. 최상층부인 27층에 진양호와 주변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계획돼 단지의 상징성과 조망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조경 공간은 단순한 녹지를 넘어 테마별 공간 구성을 통해 입주민들이 산책과 휴식, 놀이,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와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화 도서관’ 등이 마련된다.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도 계획돼 입주민의 보육 편의성을 높인다. 스마트 주거 시스템도 다양하게 적용된다.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외부에서도 세대 내 주요 기기를 제어하고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세대 내 스마트 디스플레이에서는 일괄소등과 가스 차단,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위치, 날씨, 미세먼지 등의 생활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단지는 인접한 평거동의 교육·생활 기반과 판문동의 자연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판문·평거 더블생활권’에 들어선다. 도보 거리에 평거초가 있으며 경해여중·고, 선명여고와 평거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탑마트, 평거시장, 이마트, 갤러리아백화점 등 평거동과 진주 도심에 형성된 쇼핑·생활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진주시립서부도서관, 국립진주박물관, 경남문화예술회관 등 의료·문화시설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강점이다. 주변에 진양호공원과 판문천 수변공원, 남강 산책로, 판문산, 석갑산 등이 위치해 일상에서 산책과 여가를 즐기기 좋다. 교통 여건으로는 진주 서부권 관문인 대전통영고속도로 서진주IC가 가까워 진주 도심은 물론 사천과 산청, 함양 등 인접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국도 3호선과 남강로, 진주 순환로 등 주요 도로망 진입도 수월하다. 분양 관계자는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는 진양호와 석갑산 등 주변 자연경관을 극대화한 최고 27층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가구당 약 1.88대의 넉넉한 주차공간, 특화도서관, 수납 특화 평면과 스마트홈 시스템 등을 갖춘 단지”라며 “판문지구의 자연환경과 평거동의 교육·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만큼 진주 서부권을 대표하는 새로운 주거단지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진주시 평거동 1092-1번지에 마련된다. 문의: 055-757-7979
-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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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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